#팝송추천 #가사해석 #팝송 포말이 결혼하더니 로맨티스트가 되었나…? 예전 곡에서 보이던 에고 가득하고 날선 포스트말론은 어디가고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 제대로 보여주는 포스트말론... 떠나는 사람 바짓가랑이 붙잡는 로맨티스트가 되어서 돌아왔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포스트말론을 보는 것도 저는 꽤 좋아요 ㅋㅋ 멜로디 스타일은 전혀 변한 것 없이 여전히 듣기 좋네요.. 아니, 오히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ㅋㅋ 빠른 리듬에 왠지 달려가는 모습이 연상되는 박자감이, 드라이브 할 때 듣기 진짜 좋을 것 같은 느낌... 저도 드라이브라는 걸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집에만 틀어박혀있는 사람은 차가 있어도 무용지물입니다...) - 영화: 블루 발렌타인 (Blue Valentine, 2010) * 이 영상은 유니버설뮤직코리아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Instagram: @zick_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