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만원짜리 콜라 먹고도 신난 이탈리아 남부

피렌체를 떠나 도착한 소렌토! 30도에 달하는 날씨 속에서 에어컨 없이 타고 간 사철은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라면(아님) 두번이라도 할 것만 같은!!! 그 정도로 너무 아름답고 행복했던 남부 투어 여행이었어요!!! 인스타로 저를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포지타노 가고 싶다고 정말 여러번 언급했었잖아요 ㅠㅠ 잔뜩 기대했던만큼 하나도 실망스럽지 않았어요..드림스컴트루... 예쁜 이탈리아 남부 열심히 브이로그에 담아봤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시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