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벽도, 추위도 이들을 막을 수 없다! 눈보라 치는 해발 6,000m 설산을 오르는 여자들|여성 셰르파|볼리비아 우아이나 포토시 산|세계테마기행

※ 이 영상은 2017년 5월 18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남미연가, 알티플라노 고원 기행 제4부. 끝의 시작, 아타카마 사막＞의 일부입니다. 우아이나 포토시(Huayna Potosí) 산은 가장 높은 봉우리가 6000여 미터에 이른다. 초급자가 오를 때는 셰르파의 도움이 필요하다. 등산을 앞두고 베이스캠프에서 만난 셰르파의 모습에 놀랄 수밖에 없는데~ 전통의상을 입고 산에 오르는 여성 셰르파다. 빙벽도, 추위도 이들의 길을 막을 순 없다. 경제적인 이유로 시작한 일이지만 이제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산에 오른다는 여성들. 그녀들을 따라 설산 우아이나 포토시에 오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남미연가, 알티플라노 고원 기행 제4부. 끝의 시작, 아타카마 사막 ✔ 방송 일자 : 2017.05.18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볼리비아 #셰르파 #산 #등산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