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묵는 숙소 벽에 ‘백만 달러 가치의 광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개업도 안했는데 공사중에 벌어들인 엄청난 액수 | 세계테마기행 | #

날이 어두워져 인근 숙소를 들른 제작팀. 바위언덕 아래 자리한, 숙소. 과거 광산을 개조한 호텔이라고 한다. 그 안으로 들어가보니, 동굴에 들어오는 느낌. 1999년 부지를 사고 2001년에 완공한 호텔. 겉모습만 특이한게 아닌 내부온도 역시 자연적으로 19-21도로 유지되는 곳이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주목해야할 것은, 이 곳에 묻혀있는 엄청난 가치의 화석들이라고 하는데.. 과연 개미굴 같은 이 호텔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미지의 땅, 남호주 탐험 3부 - 지하도시, 쿠버 페디 방송 일자 : 201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