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2년 8월 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울릉도의 여름 4부. 그대를 만나 살맛 나 >의 일부입니다 더위를 피해 떠나고 싶을 때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뚫리는 듯한 시원한 울릉도로 가자! 하늘 끝 오지 마을 울릉도 토박이 부부가 들려주는 먼 옛날 울릉도 이야기 보약 같은 울릉도에서 건강을 찾은 사랑꾼 부부와 깎은 듯 가파르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깍개등에서 꿈을 찾는 이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신비의 섬 울릉도로 떠나보자 나빠진 남편의 건강 때문에 울릉도로 귀촌한 박천수, 전경선 씨 부부가 있다. 울릉도의 좋은 공기, 건강한 먹거리로 몸과 마음을 채운 지 20년째 남편은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고 한다. 이제 더는 바랄 게 없다”라고 하는 아내와 모든 걸 버리고 자신을 위해 먼 섬으로 와준 아내에게 “감사하다”라는 남편 건강을 되찾고 남편은 집 한편을 아내를 위한 ‘동산’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 트리하우스에 울릉도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테라스, 해먹까지 모두 아내를 위해 그가 손수 만든 것이라고 한다. 오늘 또 사랑꾼 남편의 손과 발이 분주하다. 아내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남편이 만든 선물을 본 아내의 반응이 궁금하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울릉도의 여름 4부. 그대를 만나 살맛 나 ✔ 방송 일자 : 2022년 8월 4일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울릉도 #경북 #트리하우스 #부부 #바다 #귀촌 #인생 #깍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