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이라 불리던 남태평양 한가운데 위치한 섬나라 투발루. 세계에서 4번째로 작은 나라이자, 평균 해발고도가 3m 정도로 낮은 국가이다. 지난달, 남태평양을 강타한 진도 8.0의 지진으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고, 마땅 히 피할 곳 없는 투발루 사람들은 본토뿐 아니라 그들의 삶마저 사라질지도 모 른다는 두려움에 떨었다. 현재 투발루는 끊임 없이 상승하는 해수면으로 인해, 국토가 계속해서 침식되 고 있는 상황. 그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고 있는 상황이다. 지구 온난화의 최대 피해국가 ‘투발루’ 현재 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보자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기후 변화 투발루의 증언 ✔방송 일자 : 2023.03.29 #하나뿐인지구 #이상기후 #기후위기 #기후변화 #쓰나미 #투발루 #킹타이드 #지구온난화 #이상기후다큐 #기상이변다큐 #기후다큐 #지구종말 #섬나라